세 번째 작품으로 인사드립니다.
차원 이동물입니다.
악마는 무기 상점을 만들어 저주 받은 무기를 대여합니다. 저주 받은 무기를 사용한 손님은 간절히 원하는 목적을 이루긴하나 비참한 최후를 피하지 못 합니다.
주인공이 무기 상점에서 하는 주된 일은 무기를 대여한 손님의 세계로 가서 비참하게 죽은 손님의 시체에서 무기를 회수하는 일.
여기서 주인공은 손님들의 비참한 최후를 막고 싶어합니다.
주인공은 악마에게 또 다른 거래를 제안하고 손님의 최후를 해피엔딩으로 바꾸려 노력합니다.
등장하는 모든 무기는 신화 속 무기입니다. 독자님들이 흥미를 가질만 한 다양한 무기들의 내력을 최대한 재미있게 풀어보았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https://novel.munpia.com/4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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