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판타지 #도깨비 #망자 #요괴 #부채 #곡옥
화재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시원.
저승에 온 순간 자꾸만 그 녀석이 언급된다.
"너구나. 너였어. 키킥. 드디어. 드디어 왔어."
"아아. 참으로 제멋대로인 사내다. 술을 참 좋아했지."
"냄.새.? 이.상.한.냄.새.가.난.다."
도대체 그 녀석이 누구야?
그 녀석과 시원의 죽음. 그리고 섞여버린 혼.
그 녀석을 찾는 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화재현장에서 죽음을 맞이한 시원.
저승에 온 순간 자꾸만 그 녀석이 언급된다.
"너구나. 너였어. 키킥. 드디어. 드디어 왔어."
"아아. 참으로 제멋대로인 사내다. 술을 참 좋아했지."
"냄.새.? 이.상.한.냄.새.가.난.다."
도대체 그 녀석이 누구야?
그 녀석과 시원의 죽음. 그리고 섞여버린 혼.
그 녀석을 찾는 량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저승사자가 되서 요괴와 싸우는 이야기 입니다.
처음 쓰는 생에 첫작이라 올리고 나니 떨리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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