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화 中>
소하는 그녀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저는 결투에 응할 겁니다. 도망가지 않아요."
"···만용을 부리지 마세요. 목숨은 하나입니다."
[이세계 검선과 나무 마법검]
- 당대 최고의 검선(劍仙)이었던 소하(少河). 나무 마법검을 들고 이세계로 가다.
- 현재 16화 저녁에 17화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16화 : https://novel.munpia.com/412949/neSrl/617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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