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사이트에서 연재된 글로 그곳에서 읽으신 분들의 댓글중에 제 마음에 들었던 댓글을 적습니다.
1. 하얀늑대킹 : 먼나라 치킨 판타지이면서도 감동이 있고,스토리까지 함께 갖춘 판타지.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다. [2013.06.10 08:42]_169회 댓글
2. 잉여하루 : 언제나 잘보고있어요 이제 최강의 이야기가 나오는걸까요??ㅎㅎ 시험기간동안 최강정설이 계속 머리속에 맴돌아서 다음편만 기다렸는데ㅠㅠ 감동이네요 [2013.06.28 14:18]_280회 댓글
3. 시번 : 언제나 좋은글 감사합니다. 드디어 황제가되고 친왕이된 3명의 아이들이군요 3명의 아이들의 앞길에 축복을! ㅎ 또 다른길을 걸어갈 최강에게는 멋진 굴림만을! ㅋ 아침일찍 써주심에 감사드리며 전 다시 일하러갑니다 흑흑... 오늘도 즐거운 하루되세요~ ^^ [2013.06.28 09:30]_280회 댓글
첫 글은 2013년 2월 21일에 작성되었고, 2013년 4월 19일에 문피아 입성했습니다.
첫글 링크 겁니다. 즐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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