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저같은 잉여에게도 예전에 쪽지로 왓던 신청서를 작성하고
오겟나..햇는데.
연락이 와 계약을 하고왔습니다.
담당 기획팀장님을 만나고 얘기하다보니 제가 쓴 분량이
약 1권정도라고 하시네요.
그 이외에도 앞으로 어떻게 운영되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웹하드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제가 전직이 웹하드기획/운영자 여서 궁금하신점을 모두 알려드리고
포인트도 좀 넣어드렸습니다 ㅎㅎ
웹하드를 신기하게 생각하시는분들이 많은데..
현재 운영하는 웹하드들중 불법영업을 않하는 웹하드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2곳밖에 없습니다.
말이 쥘쥘 샜네요 흠흠..
엘리시온은 8월10일전 유료연재로 변환되며 그전
한번 더 다듬을 생각입니다.
그때까진 올라가있으니 지금처럼 봐주시면되시구.
음..
문피아 사무실이 생각보다 깔끔해서 괜찮앗네요.
기획팀장님도 얘기 잘 하시고..
언능 어플이 나와 문피아가 발전되는모습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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