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년전 아버지의 죽음으로 모든것이 바뀐 케리의 일상.
그떄부터 케리는 마음에 복수라는 칼날을 가지고 살아간다.
하지만 그 후 만나게 되는 동료들과의 내분과 화해 등으로 케리의 마음은 복수를 마음 한편에 묻혀두고 각오라는 새로운 칼날을 가지고 살아간다.
1일 1회 작품이 될것같네요 ^^ 많은 부탁 바랍니다.
[새내기 글쓴이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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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부터 케리는 마음에 복수라는 칼날을 가지고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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