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한다'
여기서 부터 뭔가 잘못 되었다.
‘평범’ 그 자체의 삶을 살고 있는 여학생 '김진리'. 좋아하는 사람 '김재경'.
어쩌면 ‘평범’이 아닐지도 모른다.
짝사랑만 2년 째, 그를 알아갈 수록 뭔가 이상하다.
과연 그 감정의 끝은 로맨스인가 로맨스릴러인가.
The Maginot 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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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숙사 학교를 다니고 있는 상황인지라 주1회(일요일)연재밖에 하지 못하는 가운데 있습니다. 잘 쓴다고는 절대 말 못합니다. 하지만 이 건방진 (신인 작가도 아닌)신인 글지기의 글을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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