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을 자르는 칼을 쓰고 있는 초보 글쟁이 레오파드 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소설을 쓰게 되었는데 글쓰는 재미에 푹 빠져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제 소설 <불꽃을 자르는 칼>은 판타지 세계를 배경으로, 한 사람의 복수극을 표현해 보려고합니다. 모험을 하는 부분도 있고, 대규모 전쟁이나 권모술수가 판치는 권력투쟁의 모습도 함께 담아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아직 처음 써보는 소설이기에 구성하는 법이나 인물들을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사건들의 전개 등이 매우 미숙해서 어떻게 읽히실지...
아무튼 제가 가장 좋아하는 판타지 소설은 <얼음과 불의 노래>입니다. 원서를 사서 안돼는 영어실력으로 하나하나 볼 정도로 그 매력에 푹 빠져서 살았습니다. 그런만큼 그 소설에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미흡한 점이 많지만 봐주시고 따끔한 조언을 많이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
감사합니다!
링크는 여기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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