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 버튼이 있다. 이것을 누르는 순간 세계는 붕괴하고 정지할 것이다. 과연 이 선택이 맞을까? 의문이 든다면 과연 내가 성공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세상을 바꾸려 한들 달라질까? 나는 이러한 의문을 무시하고 버튼을 눌렀다. 왜냐하면, 개인주의에 찌든 인간들은 짓밟아 버리면 그만이니까.
세상은 인간이 지배하고 있던게 아니었다. 세상을 지배하던 것은 인간도 자연도 과학이란 진실도 아닌 악마라 불리는 한 존재에 의해 지배되고 있었다...
REVELATION -서막 그리고 시작- -中-
세상에 불만을 느껴 세상의 편견을 무너 뜨리고 권력자와 개인주의자를 짓밟은 자.
과거 세상의 어느 곳에도 존재했던 ‘일루미나티’이며 세상을 지배했던 악마라 불리웠던 존재.
이 둘의 대립으로 평화는 위태롭게 유지되고 있다.
현재 매일 연재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중간에는 펑크날 일은 없어요~
휴재가 뭐죠? 먹는건가요?
http://blog.munpia.com/ljy960506/novel/23365
한번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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