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들은 언제나 꿈을 꾼다.
이 철장을 넘어, 자유가 다시 그들에게 돌아오길.
그들에게 자유는 다시 돌아올까?
안녕하세요. 초보작가 젠느라입니다.
이드란이라는 소설을 4일 동안 연재해보며,
문제점을 많이 찾아, 다른 소재와 세팅을 가지고
다른 소설을 써봤습니다.
이 소설은 세계 1차 대전 이후 (역사와 다름), 생긴 노예들이
자유를 다시 찾기 위해, 나서는 소설입니다.
이 안에는 판타지 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갈 계획이며,
아직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래도 단 세분이라도 재밌게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소설의 오타 및 고쳐야 할 점을 지적해주시는 것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이번에는 절대 소설을 바꾸지 않을 것이고,
월, 수, 금 꾸준히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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