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글을 쓰기 시작하는 곱늉입니다.
요새 책을 읽다보니 가끔씩 제가 직접 스토리를 만들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다시 펜을 들고 키보드를 두드리고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소개할 ‘환수들의 짝꿍’은 한국에서 이계로 떨어진 주인공인 이민혁과 이계에서 만난 환수들인 츤데레의 늑대와 유혹하는 여우, S(알 거라고 믿어요.)의 기질이 느껴지는 용을 만나(추후에도 더 나올지도?) 이계에서 모험과 연애와 하렘을 주인공도 모르게 만들어가는 이야기입니다. 다만 이것은 제목에서 보셨다시피 무각본으로 이루어지는 애드리브 스타일의 스토리입니다. 심도가 싶은 스토리를 원하는 분들이라면 ‘이거 뭐야.’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러니 그저 가볍게 보고 가시려는 분들이 보는 것을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P.S 서유리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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