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ve, Saint, Savior
https://blog.munpia.com/amadeusjo/novel/47740
기발한 개그와 섹드립으로 진행되는것은 훼이크.
엔딩은 꿈도 희망도 없다.
정통 미래 퓨전 소설.
"내가 믿는 신은 하반신이다."
"너의 처녀를 가져가겠다."
By.주인공
목적을 갖고 모험을 하는, 레이드에 참여하는 주인공 파티.
멘탈 파괴 보장!
웃긴 것만 보고싶다면 보다가 슬슬 분위기 바뀔 때
하차하시면 됩니다.
매일 연재합니다.
많은 육체적인 사랑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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