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log.munpia.com/kasir/novel/50457
어쩌다보니 이중인격이 되버린데다 유일한 재능이었던 마법능력을 잃어버린 마법사(?)의 이야기입니다.
판타지이긴 하지만 방대한 스케일은 아니고...
마법사의 임무가 있다보니 후반에는 진지해질 수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 주인공의 일상 적응기를 주로 다루려고 합니다.
원래 좀 코믹한 내용을 좋아하는데, 그런 글을 쓸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ㅠ
첫 작품이다보니 많이 부족하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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