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에 참여하려다가 내용을 수정해 다시 연재중인 사람입니다.
현재 지금 연재 중인 작품이 너무 밋밋하거나, 식상하지 않나 생각이 들어
본래 이 소설을 쓰려던 제일 중요한 의도를 담은 아예 다른 소설을 써볼까 고민중입니다.
내일이나 모레쯤에 한 게시물에서 작가의 말로
현재 일상물 버전과 새롭게 해볼 세계관 버전 사이에 투표를 해볼까합니다.
투표를 머지 않아 할 예정이라 그 부분을 홍보할 겸
이렇게 작품을 홍보합니다.
공상의 파편은 자세한 세계관은 떡밥이라 설명드릴 순 없고.
갑자기 일어난 신비한 현상, 신비한 능력의 일에 강제적으로 협박당하듯 휘말린
학생이 철저히 신비한 인생을 거절하고,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이야기입니다.(이것이 페이크인 건 떡밥입니다.)
https://blog.munpia.com/trueblessin9/novel/60805
작품입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