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덕민입니다.
군왕전기, 아이언&블러드에 이어 세번째 글 두개의 심장을 가진 자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 두 개의 심장을 가진자를 홍보하고자 합니다.
글을 쓰는 시간이 지날수록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 새삼 느낌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쓰면서 즐거운 마음이고, 읽는 사람들이 막혔던 묵은 감정을 배설할 수 있는 통쾌함을 주제로 써 내려가고자 합니다.
오늘 17편을 올렸고, 줄거리는 8살 기억이 삭제되어 세상에 버려졌던 한 남자의 이야기로, 세상의 수많은 악행의 기억을 갖고 부조리와 부정에 맞서는 자의 인생을 그려나갈까 합니다.
글이 마침표를 찍는 그날까지 질타와 격려로 글을 되새김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좋은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전주에서 덕민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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