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신 아폴론과 달의 여신 루나의 천년을 이어온 사랑이 맺어지는 이야기
태양신 아폴론과 달의 여신 루나, 마신 카오스 이들 셋은 서로가 깊은 우정과 사랑을 하는 사이었는데, 그러던 중, 루나는 부정한 신으로 누명을 쓰고, 아폴론을 만날 수 없게 되자, 자신이 신이라는 지위를 포기하고 내세를 그리며 소멸을 택한다. 아폴론은 그 때서야 자신이 잘 못한 것을 알고 루나를 그리워 하지만 이미 늦은 것을 알고 번민하게 된다. 하지만, 이는 모두 달의 여신 루나를 짝사랑하던 마신 카오스의 음모였던 것이다. 이를 보다 못한 제우스 신이 나서 이들의 사랑을 이루어지게 해주려고 하지만, 일단 소멸된 신은 1천년 후에나 다시 인연을 맺을 수가 있게 되는 것을 마신 카오스가 알게되자 질투로 인해 중간계를 멸망시키려고 한다.
제 이번 작품의 이해를 돕기위해 이미지를 첨부하였습니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많은 추천은 좋은 글을 쓸 수있는 사기가 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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