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희진입니다!
21세기에 무공을 써먹으려면 스나이핑에 대한 대책 정도는 있어야죠.
아무리 몰래몰래 숨어서 협객 노릇을 한다 해도, 결국은 시가전이거든요.
3.5킬로미터에서도 머리를 노리는 스나이퍼들이 있는 시대에 무공만 닦아서는 안 되죠.
그런 얘기로 진행됩니다. 많이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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