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 괴물들의 전쟁터로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어느 글쟁이가 그렇지 않겠냐마는, 그저 그런 이야기를 쓰려고 공모전에 참가한게 아닙니다.
인지도 없는 글쟁이의 지뢰를 밟고 싶지 않다는 기분은 압니다. 하지만 정말 심혈을 기울여 쓴 글입니다. 독자님들의 흥미를 5분안에 잡지 못한다면 그냥 백스페이스 누르셔도 아무 불만 없습니다.
그러니 제발 5분만 제대로 읽어주세요!
https://blog.munpia.com/dngldhk/novel/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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