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라는 것은 누군가가 봐주기 전에는 단순히 새하얀 백지에 검은색으로 예쁘게 나열된 검은색 그림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독자분들이 이런 제 검은색 그림들을 봐주시고 그리고 제가 표현한 것들을 머리속에 남겨주시고 생각해주시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신다면 저의 창작물들은 여러분들의 가슴속에서 살아 숨쉬는 생명체가 되지요.
그 짜릿한 순간을 저는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비록 아직 부족한 글이기에 읽어주시는 한분한분들 정말 응원해시고, 성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가 부족하거나 늦어질때도 있겠지만, 열심히 마감까지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찬란하고 추억에 남아야 할 어린 시절. 잔혹한 사건을 겪고 좌절했지만,
‘사랑’이라는 운명으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려는 세 남자의 이야기 꼭 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현재 바쁜 군생활 중에서도 정말 열심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지만 부디 좋게봐주셔서 많은 댓글과 성원과 추천을 부탁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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