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준비를 하면서 로또 1등을 노리던 왈가닥 김미현. 그런 김미현은 로또 1등을 위해 '향로로 로또 1등할 수 있는 의식
'이라는 책을 보며 금요일마다 잔디 밭 위에 있는 나무에서 향을 피워 의식을 치루며 지냈다. 그러던 어느 날 경비원으로 위장한 게으른 회장?과 만나면서 '마법의 향로'라는 존재를 알게 되고 회장의 부하 직원 세명과 함께 찾으러 떠난다. 마법사들이 갇아두었던 1급 범죄자가 '마법의 향로'를 다시 손에 넣기 위해 탈옥한다....
이곳에 처음으로 연재하는 새내기입니다. 잘 부탁합니다. 읽어보고 평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읽어주시는 것만으로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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