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랑 소설 좋아하는 예비 국문학과생 이패사가 이세계로 끌려간, 그런 이야기입니다.
아직 흙탕물에 뒹굴지 않았고, 아직 비참하거나 배신을 당하는 일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어디까지나 ‘아직’이기 때문입니다.
http://novel.munpia.com/9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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