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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주신 가장큰선물은 오늘 이라고 합니다.
복지의 선진국들 처럼 일하는 시간이 짧고
아이낳으면 나라에서 돈좀 많이 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혹시라도 아이버리는 미혼모들 한명도 없게..세상에 나온 천사들을
서로가 천사인지 잊어버리고 미워하고 조롱하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빼앗기는건 아닌지..
왜 시급이란게 있는건지..누군 사장이고 누군 직원이고 누군 알바인지..
저도 알바할때 부자들에게 허리굽혀 90도까지 인사하는 캐디였고
저희 아버지는 인생을 다 빼앗길정도로 평생을 일하셔도 갚지 못하고 돌아가셨죠..
작은 슈퍼 사장님 이셨는데 새벽 5시에서 밤 10시까지 일하셔도 얼마나 남으셨겠어요..
늘 돈에 지면서 살고 있어요..사랑하는 아이들과 남편이 생겨도 달라지는건없죠
가난하진 않지만..큰 선물을 받아놓고선도 부자들에대한 악한 마음은 없어
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급이 육천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세상을 살며..실제로는 누군가를 미워해도
죽이면 안되잖아요..살인은 어떠한 이유로도 용서될수 없으니
너무 납득이 안가고 이상해 보여도 누군가에게는 귀하고 귀한 자식들 이잖아요
근데..영화에서는 가능하죠..물론 드라마에서도 누군가를죽이는,,
그래서 대리만족이라고 장희빈이라는 인물에게 누릴수 없는 최대 권력가
작가로써 장희빈에게 마리앙뚜아네뜨보다 더한 사치를 누리겠금 한후
죽일,,,죽일려고 ㅋㅋ 썼습니다.누군가 못누린 물질의 대가에 대한 응징이랄까
많이 봐주세요^^* 많이 소개해 주세요
참..티비에서..누군가가 아이버리지말라고
미혼모실에가서 1억을 기부했데요,,자기는 32억짜리 집에 100억짜리 빌딩을 갖고있으면서
세상참웃기죠..근데 자기한테 악플달면 그것도 안낼꺼라고
은근히 쪼드라구요..그 빌딩 지진이나 나면 쌤통일텐데 ㅋㅋ
지방에 서민은 백만원벌려면 죽을각오를 하고 온시간을 다 바쳐
가족과 떨어져있어야 하는데..영화에서는 나누는걸목숨처럼여기지않는 멍청한 부자 죽일수
있습니다. 꼭 많이 읽어주삼~!! 여기 까지라도 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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