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옛 판타지의 향수가 느껴지는 글을 쓰고 싶었습니다.
전생.회귀.시스템 등 요즘의 트렌드를 쓰지 않더라도 재밌고
따뜻함이 느껴지는 이야기를 담고 싶었습니다.
제 글의 제목은 황자로 태어나서 입니다.
가장 순수한 어린 시절 많은 것을 경험하고 배우며 차근차근 성장하는
성장+일상의 이야기가 주된 내용인데요.
시간이 있으시다면 한번 읽어봐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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