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십니까?
피가 끓게 만들던 90년대의 만화들을 말입니다.
슬램덩크, 드래곤볼, 북두의권, 바스타드, 헌터헌터, 베르세르크 등등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짜릿한 재미를 선사해주었죠.
그 당시의 낭만을 그대로 소설로 담아내었습니다.
때론 잔인하고 선정적인 작렬하는 장면들! 이미 인정받은 현실감 넘치는 묘사!
그리고 어디서 본것 같은 스토리가 아닌, 반전 있는 결말까지!
하지만, 많은 소설에서 채용하는 레벨업 시스템은 아닙니다. 먼치킨도 아닙니다.
밸런스를 중시하며 긴장감 유지에 공을 들이려 합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했습니다.
최근에 10화까지 써서, 첫번째 에피소드를 끝냈습니다. 한 번 와서 맛보고 가시길!
푸른 불꽃의 지배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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