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도라의 상자.
그것은 함부로 열어서는 안되는 것. 만약, 그 상자를 연다면...
요즘 들어 몸이 좋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결국 몸살이 걸려버렸네요.
(이틀간 글을 적지 못한 이유가 아파서였습니다... ㅠㅠ)
자꾸 몸이 안좋아서 글을 못올리니 핑계가 될지도 모를 것 같아서 무섭기도하고 죄송하기도하고... 자꾸 죄송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한 해의 마지막을 여러분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너무너무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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