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안 (靈眼)
귀신을 보는 사람,
신의 선택을 받은 인간,
그러나 신을 저주 하는 숙주,
그렇게 시작 된 ‘거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운명’을 피하기 위해
엮이고 엮이는 영(靈),마(魔),신, 그리고 인간,
이 지긋 지긋한 팔자는 내 선에서 끝내겠다.
신을 저주하는 숙주 한다온의 이야기가 시작 됩니다.
(본 소설은 한국 무속신앙을 중심으로 기타, 다른 종교를 기반으로 한 작가의 2차 창작물입니다. 실제 종교와는 다소 차이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한연 이라고 합니다!
처음으로 작품으로 인사 드립니다!
부족 하지만 가끔 오셔서 읽어주심녀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