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쪽, 달나무’ 편이 끝나고
‘작아진 나의 아들’도 이제 슬슬 끝이 나려 합니다. (이미 11화로 마무리 작업끝)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 편은 상당히 재밌고 또 금방 서글퍼 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제 옥신과 각신 향후와 전쟁 부분을 써야 하는데 머리가 터졌습니다.
저는 앞으로 목요일까지 8일치의 분량을 써야 합니다.
왜냐면 5월 마지막 주는 도저히 쓸 수 있는 여력이 안 됩니다...
그럼 정상 연재를 하려면 하루에 3편을 써야 하는군요...
주말 연재도 간신히 하고 있는 와중에... 말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읽어 주시고 댓글도, 추천도, 관심작도 해주시면 허리가 부서지고
눈이 모두 충혈되어도 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을 겁니다. <물고기와 재앙> https://novel.munpia.com/416065
서쪽, 달나무 1화
https://novel.munpia.com/416065/page/1/neSrl/6164954
작아진 나의 아들 1화
https://novel.munpia.com/416065/page/1/neSrl/618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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