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서쪽, 달나무’에 이어 또 하나의 이야기인
‘작아진 나의 아들’편이 이제 마무리 작업을 하려 합니다.
다음 에피소드는 동생의 이야기인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입니다.
<서부 연합>과 <세계 연합 정부>의 본격적인 “전쟁의 참화”속으로 등장인물들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아마 이번 에피소드는 더욱 참혹하고 슬프지 않을까 합니다..(마음이 많이 아픕니다)
허리가 버텨야 할 텐데... 영웅이 되고 싶지만 현실은 절대로 그렇지 않죠.
하지만 한 개인이 악을 쓴다면 어디까지 이루어 낼 수 있는가를 보여 줄 것 같습니다.
‘마법’이 등장할 수도 있겠군요!
다만, 지금까지 하루 2화씩 올렸다면 이제 1화씩만 올라올 것 입니다ㅠㅠ
작품의 퀄리티와 원활한 전개를 위함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저의 능력 부족...)
세상을 열심히 살아가는 이들에게 재앙이 되는 악한 이들이 모두 사라졌으면 합니다.
영혼이 썩은 자는 달릴 수 없다.
악한 이에게 저주를, 선한 이에게 축복을
https://novel.munpia.com/416065 <물고기와 재앙>시작합니다.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