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모든 종교의 대표 신들이 사실은 먼 미래에서 과거로 도망쳐 온 과학자들 이라는 개념으로 시작되는 이야기입니다. 미래에서 온 과학자들은 생명을 창조하고 그들에게 신으로 추앙받습니다. 신이 된 과학자들은 자신의 연구를 마치고 그들의 세상인 미래로 돌아가려 하지만 신들에 의해 창조된 인간들 중 몇 명이 신에게 거역하고 그들만의 현실세계를 지키려 전쟁을 벌입니다.
신들은 자신의 미래를 지키려 하고, 그들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들은 그들의 현실세계를 지키기 위해 일어나는 전쟁과 사랑을 그린 SF 판타지 소설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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