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베뇽입니다.
직장을 다니면서 없는 시간을 쪼개가며 습작으로 연습 중 입니다.
공모전으로 올린 것은 사실 그냥 일종의 동기부여 입니다.
이런식으로 하지 않았다면 아예 쓰지 않았을 것 같아서요 ㅎㅎ..
사실 일과 병행하며 꾸준히 쓰는 것이 상당히 힘들고 정기적인 연재도 약속드리지 못합니다.
혼자서 맨땅에 헤딩식으로 써보고 있는데요.
그래서 경험이 많은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심한 비난, 비방이 아닌,
좋은 지적과 비판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ttp://novel.munpia.com/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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