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만담] [착각] [정당한(?) 여주 능욕(?)물]
마계의 악마이자 데빌 컴퍼니의 중견직 사원인 이자크는 업무차 다른 세계의 마신을 달래러 출장을 나섰지만, 우여곡절 끝에 마신 티아마트와 계약을 맺게 된다.
'마왕을 도와 엉망인 마왕군을 재정비하고 그때까지 용사들을 막아달라.'
어려운 요청이었지만 이자크는 자신하고 비슷한 신세인 마왕을 외면하기 힘들었다.
https://blog.munpia.com/charlotte3/novel/11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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