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법정 싸움 같은 거라서 딱히 무섭지 않아요.
본격적으로 저주를 다루는 것은 22화 전후부터지요.
여기부터는 솔찬히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낼 거에요.
인간은 낯선 것에 대해서 호기심도 느끼지만, 공포도 함께 느끼죠.
저주 또한 그래요. 미스테리한 영역이라 두려움을 줄 수 있어요.
올여름은 무척 더울 거 같지 않아요?
선호작 리스트에 오컬트 장르 소설 하나 시원하게 넣어두세요.
[만인경으로 저주 풀고 1000억 부자되기] 1화 보기
https://novel.munpia.com/413267/neSrl/6147570
5월 25일 저녁에 22화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제 소설 초반부 ‘백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부분이기도 해요. 그날 22화 딱 한 화만이라도 보러 와주세요.
흔한 설정은 아니지만, 공감하실 수 있으리라 자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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