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타지/미친 영광
응원해 주세요.
(서울 야경)
군에서 제대한지 3일,
토플행성이라는 곳에서 외계인이 찾아왔다.
생김새는 물론이고 성격까지 흡사한 자였다.
마치 한날한시에 태어난 일란성쌍둥이처럼 닮았다.
그는 천재과학자에 히어로의 능력을 가졌다.
“뭐라, 합체...”
우린 합체가 되었고, 내가 능력자가 되었다.
그리고 약자들을 위해 살겠다고 약속했다.
https://blog.munpia.com/pkogppk/novel/153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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