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가상현실 게임의 MPC라는 것은 조금도 모른 채, 플레이어를 용사라고 칭하며 졸졸 따라다니는 용병의 1인칭 시점 소설입니다! (게임 판타지를 빙자한 판타지를 자칭하고 있습니다.)
온갖 게임 용어들의 남용과, 일단 게임은 해야 하니까 하기 싫은 메인 퀘스트를 꾸역꾸역 받는 모습을 보며 MPC는 무슨 생각과 반응을 하게 될까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blog.munpia.com/akwlakrrhksror1014/novel/152702/page/1/neSrl/2353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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