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운 봄 햇살을 만끽하며 새로운 소설 한편 소개합니다.
김평도 교수는
유럽에서 보물로 여겨지는 베아뜨리체 가면의 숨겨진 진실을 밝히며 세상에 발표하려던 순간.
진실을 숨기려는 자들에 의해 잔인하게 살해 당하게 된다.
김평도 교수가 남긴 수수께끼 같은 퍼즐.
그 진실을 찾아 나선 김지혁.
각종 무술로 상대를 제압해 나가는 형사 차서우.
사회 정의 구현에 앞장서는 사미미 기자.
지혁 앞에선 잔소리를 쏟아내지만, 지혁이 없는 곳에선 천상 소녀. 윤시아.
http://novel.munpia.com/150294
이들이 김평도 교수의 뜻을 이어 받아 진실을 밝히려고 하지만, 그 진실을 감추기 위한 어둠의 세력이 막아 나선다.
여러분 앞에 모험과 액션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천공의 화살]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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