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진 나의 아들’편이 드디어 끝을 맺었습니다!
다소 끔찍하게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사랑에 눈이 돌아간 로안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 하군요!
마지막 화를 통해 어떻게 ‘서쪽, 달나무’편과 연관이 되는 지가 나왔는데요!
다음 이야기는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으로 옥신과 각신, 그리고
<서부 연합>과 <세계 연합 정부>간의 전쟁을 본격적으로 다루게 됩니다!
아니 진짜 재밌게 썼으니까 많은 관심과 응원 바랍니다!
이거 보세요오오오!
https://novel.munpia.com/416065/page/1/neSrl/6180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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