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참가하는 작품들의 수준이 너무 높더군요. 너무하십니다. 200위 들기가
하늘의 벽처럼 느껴지네요.
그동안 자기 개발서 2권, 번역서 1권을 집필한 적은 있고 논문은 수십 편을 썼지만
소설은 처음입니다.
많이 부족합니다. 부끄럽지만 읽어주시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https://library.munpia.com/ant4660edd1411389
P.S 논문 보다 소설이 더 쓰기 힘들다는 것을 느낍니다. 작가분들 다 대단하십니다.
특히 ‘세균술사 김세균’의 잔영JY작가님 글은 공모전 포기하게 만들 정도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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