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 죽었다가 새로운 세계에서 다시 태어났는데
여신이 부탁을 거절했단 이유로 저를 죽여버렸습니다.
그래놓고는 저를 다시 부활시켜선 잔말말고 용사가 되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말이 되는 겁니까, 이게?!!
이런 여신이 세상에 어딨습니까?!!
게다가 여신의 사자라는 녀석은 진짜 감시만 하고 옆에서 도움도 주지 않고! 저를 죽일 기회를 노리고 있다니 까요?!!!
저는 이 운명을 피할 수 없는 건가요..?
-주인공(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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