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을 구상하고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쓰다 지우고,
결국 하나를 겨우 살려 연재준비를 했다.
공모전 참가를 결정하고 글이 막힐때도 억지로라도
다른 작가님들 글을 보며 자극 받기도 했고,
혼자만의 작품속에서 시간을 보냈다.
https://blog.munpia.com/ksmboom/novel/207673/page/1/neSrl/3203941
누군가의 작가가 된다는것
물론 작가라고 말하기도 아직은 부끄럽지만....
참여했으니, 일반연재로 바뀌었으니 스스로 책임감을 느끼도록
공모전 정보를 얻기 위해 이곳 저곳 기웃 기웃 하다
작품 홍보 코너를 보고 좋아 했다.
그러나 조회수 3, 4, 5 홍보라고 하기에도 창피한 숫자.
그러다 공모순위코너도 보게 되고
보이지 않은 내 순위 나는 어디쯤?
앗 그러다 발견한 내 순위 299 아!
어느날은 사라지고 말았다.
그러다 다시 300위 내 진입
결국 200위내 진입 하지만 30위내 작품에는 택~~~도 없는 조회수
완주와
완결로
내 작품을 잘 마무리 해보리라!
부족하고 모자란 작품이지만 계속 봐 주시는 독자님들 감사합니다.
참여하시는 작가님들의 참여와 댓글, 응원 역시 연재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제게 응원주신 모든 독자님, 작가님, 문피아직원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셀프홍보를 마치면서
https://blog.munpia.com/ksmboom/novel/207673/page/1/neSrl/320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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