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다시 보면 수정할 게 보이고 그러네요.
솔직히 아직도 미숙한 것 투성이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글만 쓸 수 있다면
참 즐겁게 쓸 수 있을 텐데...
왜 학창시절에는 이런 생각을 안 했을까요.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초반부는 성에 안 차지만 차차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
문피아에서 연재중인 작품을 홍보할 수 있습니다.
홍보규정은 반드시 준수해주세요.
항상 다시 보면 수정할 게 보이고 그러네요.
솔직히 아직도 미숙한 것 투성이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글만 쓸 수 있다면
참 즐겁게 쓸 수 있을 텐데...
왜 학창시절에는 이런 생각을 안 했을까요.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전히 초반부는 성에 안 차지만 차차 나아지고 있다고 믿고 싶습니다.
https://blog.munpia.com/n2184_kwangberle/novel/209170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