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과다출혈로 SSS급’이라는 작품으로 공모전 참여한 작가입니다.
출혈이라고 해서 공포장르 절대 아닙니다. SSS급에서 느껴지시는 그 맛입니다.
조금 있으면 끝나는 극초반의 빌드업이 끝나면,
주인공의 미칠듯한 사이다 스토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새로우면서도 친숙한 맛(O라면 같은 맛)의 전개를 준비하고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5852
(고대의 힘이 한국의 명문인 그 고대 아닙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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