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쯤 죽고싶다는 생각을 가진적 있잖아요?
근데 그게 죽고싶은걸까요?
아니면 단지 그 사람을 죽이지 못해서 또는 복수하지 못해서 그러는걸까요?
그럼 만약 여러분들이라면 죽고싶다는 생각이 들때 누군가 다가와서 누구든 죽일수 있는 힘을 준다면...
죽으실건가요? 아니면 죽일건가요?
이 소설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대부분 죽을려고 다짐했지만 그 인물의 콤플렉스와 관연된 힘을 주고 어떻게 할지 정해보라는 식으로 게임에 초대하였습니다.
과연 그 인물들이 그래도 죽고싶을지.
아니면 죽이고싶을지.
아니면 새로운 무언갈 찾아낼지.
그건 소설을 읽어봐야 알수있겠죠?
그 인물들이 죽고싶었던 이유!
그 인물들이 선택한 결정!
그리고 그 게임의 결말은 이 초대장을 받은 여러분들로 인해 이루어질 예정 입니다!
여러분이라면 과연 어떤 결정을할지!
기대하도록 하죠!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