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겐 자식 같은 첫 작품입니다.
부족해도 한 없이 사랑스럽습니다.
독자님들이 읽고 부족한 점을 이야기 해 주신다면 다음번엔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읽어주시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독자님들. 제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읽어보시고 부족한 점 피드백 주세요.
뼈저린 한마디 기다리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2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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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겐 자식 같은 첫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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