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쓴 웹 소설.
조회 수 없어 답답한 마음. 여러분께 토로하니.
아직은 살만한 세상. 많은 분이 부족한 작품 봐 주셨습니다.
그래서 순위권에 들었습니다.
재미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눈물이 나더군요.
하위권이지만 행복합니다.
언제 밀려날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독자님들. 제 선생님이 되어주세요.
읽어주시고 피드백 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6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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