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나 할까 봐요.
요즘 공무원 철밥통 시대도 지났다던데... 게다가 공무원하면서 소설 쓰려면 상부에 허락 받아야 한다면서요? 어떤 직업을 갖든 글은 계속 쓰고 싶은데... 사생활 밝히는 걸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
그래도 노력 중입니다.
언젠가 빛을 발하는 날이 오겠죠. 여러분께도 그런 날이 꼭 왔으면 좋겠습니다. :)
사람 죽으란 법은 없어도, 또 뜻대로 되는 것도 없더라구요. 하고 싶었던 것도 다 잘 안되고. 그런 때가 너무 오래 지속되기도 하죠. 모두 힘내세요!
시간나면 꼭 제 글도 읽어봐주세요!
https://novel.munpia.com/268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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