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속 캐릭터들이 갇혀 숨을 쉴 수가 없대요.
오늘 20편까지 올라갑니다. 정주행해서 한 번만 읽어봐 주세요.
그림이 들어가니 홍보글 조회수라도 올릴 수 있는 것 같아 이렇게라도 노력해 봅니다.
심해에서 탈출하고픈 캐릭터들의 심정을 옛날 캔디가 기숙사 다락방을 탈출하는 빌려서 그려봤습니다. ( 너무 오래된 만화라 아시는 분들이 없으시려나?)
무희: 에단, 그들의 첫이야기
ovel.munpia.com/265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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