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yanar에요. 이번에 쓰고 있는 소설이 있어서 혹시 봐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들고 오게 되었어요.
제목은
대지를 사랑한 빛은 스스로 추락한다
예요.
혹시 몇 번 정도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제목은 그래요.
내용은 중세풍 판타지 세상에서 치유 능력을 가진, 정령을 볼 수 있는 소녀가 세상을 헤매는 이야기에요.
장편으로 써 보는 건 처음이라 호흡이 이상할지도, 내용이 엉뚱한 곳으로 빠질지도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많은 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부끄럽지만 홍보를 적어보게 됐어요.
글 주소는
https://novel.munpia.com/267980
예요.
그래도 결말 장면을 생각하고 시작한 소설이라 가능하면 끝까지 써보려고 하니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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