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부족한 신인 글쟁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글을 써나가겠습니다.
불안은 가슴을 뛰게 만드는 심장을 쥐어 잡고 흔들어 놓지만
두려움에 지쳐 스스로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과연 제가 쓴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 수 있을까요?
저는 막연하고 보이지 않는 미래에 도전하고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저는 아무래도 보잘 것 없는 인간이라
제 글에 대한 확신도 없고 이 길이 제 미래를 보장할 것이라는 믿음도 쉽게 가지지 못하겠습니다.
하지만 해보고 싶습니다.
이 길을 걸어가보고 싶습니다.
그러니 아직 도전할 수 있는 지금의 순간에 도전해보고자 합니다.
제목은
시작은 어렵다는 말을 누구라도 들어 본적 있을 (것이다.)
이지만 마지막의 ‘것이다.’ 부분이 붙여놓기 하는 중에 짤려서 안 올라갔네요.
https://novel.munpia.com/271770
부족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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