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도 탑에 오르긴 싫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했으니까.
하지만 소중한 사람이 죽었고, 난 탑을 올라가기로 마음 먹었다.
신화급 재능과 함께.
극단적인 상황, 괴로워하는 주인공, 압도적인 실력차와 사이다.
탑등반을 보면서 느꼈던 여러가지 감정과 생각들을 담아 적어봤습니다.
공모전 참가하는 작가님들 모두 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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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원을 들어준다고 해도 탑에 오르긴 싫었다.
소중한 사람과 함께 있다는 사실이 더 중요했으니까.
하지만 소중한 사람이 죽었고, 난 탑을 올라가기로 마음 먹었다.
신화급 재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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