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제목도 <물고기와 재앙>이고
에피소드들의 제목들도
‘서쪽, 달나무’ ‘작아진 나의 아들’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 이런 식이다 보니
별로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가지진 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혹여나 읽으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novel.munpia.com/416065/page/1/neSrl/6180789
작아진 나의 아들 1화 부터 쭉
개미를 좋아하던 군인을 읽으신 후에
서쪽, 달나무를 읽으시면 더 재밌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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